‘코리안 아메리칸스 포 트럼프’ 결성, 활동 중 – 미주 한국일보

공화당 측의 한인들은 ‘코리안 아메리칸스 포 트럼프(Korean-Americans For Trump)’라는 조직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페이스 북에 이 이름으로 각종 정보를 제공하며 한인들이 트럼프 대선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 조직에는 현재 해롤드 변 버지니아 한인공화당 이사장, 뉴멕시코의 리사 신(Lisa Shin, 45), 샌프란시스코의 레번 정, LA의 테드 김, 그리고 뉴욕의 대니얼 장, 뉴저지의 패니 정(부동산 브로커), 뉴욕의 애미 안(비전케어 유에스에이 사무국장) 등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6일에도 줌을 통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2개월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서 어떻게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에 힘을 실어줄 지를 논의했다.

한인 검안 의사인 리사 신 박사는 트럼프 대선 후보에게 소수인종 정책을 조언하는 ‘아시아태평양 자문위원회(Asian Pacific American Advisory Council)’를 이끌고 있다. 신 박사는 지난 2016년 공화당 전당대회 찬조 연설자로 나서 주목받기도 했다. 당시 그의 연설은 C Span으로 방영됐다. 신 박사는 이민자로서의 아메리칸 드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핵심가치를 보호해 주고 트럼프 후보가 최선의 후보라고 말했다. 신 박사는 2018년에 뉴멕시코주 주하원의원에 도전하기도 한 인물이다.
태 김(Tae Kim)은 로컬 비즈니스맨이며 레번 정은 글로벌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연합의 회장이고 대니얼 장은 전국 한인 공화당 모임 회장이다.
해롤드 변 버지니아 한인공화당 이사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한국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되는 게 좋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Source: ‘코리안 아메리칸스 포 트럼프’ 결성, 활동 중 – 미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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